AI(인공지능) 직무 인터뷰

무질서한 데이터 속에서 숨은 가치를 찾아냅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DT사업팀 유신 대리입니다. 

맡고 계신 업무와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AI(인공지능) 직무를 담당하고 있고, 디지털 신규 사업개발과 전사 디지털 전환을 위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로 머신 비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지만, 정형 데이터, 신호 데이터, GIS데이터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JB는 안전을 매우 중요시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주로 안전 테마의 지능형 관제 솔루션 개발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 굴착공사 안전관리 솔루션을 우리 권역에 직접 적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JB가 디지털 안전관리 기술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가장 크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혹은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이 어떤건가요?

기술적 어려움을 뛰어 넘었을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보통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프로토 타입을 내 보이기 까지는 문제가 없지만,대규모 데이터를 핸들링 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중단 없이 서비스하는 단계에서 여러 문제에 직면하곤 합니다.이 때부터 시간과의 싸움, 나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고생 끝에 그 문제를 뛰어 넘었을 때 가장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동료 구성원과 함께 문제를 해결했을 때에는 두 배, 세 배 더 큰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JB에 다녀야 하는 이유 혹은 자랑 부탁드려요.

JB의 ‘진취적이지만 안정감 있는 조직문화’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디지털 신규사업 개발은 누구보다 진취적인 자세로 모든 가능성으로의 시도와 성공/실패를 반복하는 업무라 생각합니다. 업무 담당자에게는 그 만큼의 피로감과 무기력함이 따라오기 마련이지만, 우리 JB에는 도전하는 사람을 믿고 응원해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야 말로,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이 JB에 다녀야 하는 이유이자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JB를 #해시태그 3가지로 표현해주세요.

# 월요일에도 활력 있는 회사

# 나의 성장을 응원해 주는 곳

# 친구 같은 회사